동아프리카 - 마다가스카르 - 칭기 국립공원 길 아침을 먹고 칭기 국립 공원으로 출발을 했다 가는길이 비포장으로 험했다. 룰루랄라 즐거운 마음으로 4륜구동차 3대에 나누어 타고... 남아프리카/마다가스카라 2017.08.14
동아프리카 - 마다가스카르 - 칭기 국립공원 길 칭기 국립공원 가는 길이 우기로 매우 험했다 그래도 가는 길은 하하 호호 ~~ 하늘의 그림은 너무 아름다웠다.. 남아프리카/마다가스카라 2017.08.14
동아프리카 - 마다가스카르 - 칭기 국립공원 길 칭기국립공원을 가는 길이 우기로 인해 길이 험하고 풀이 허리까지 차며 배도 고프고 힘들었지만.. 가는길의 경치는 너무 아름답고 하늘의 그림도 넘 넘 멋졌다. 남아프리카/마다가스카라 2017.08.14
동아프리카 - 마다가스카르 - 칭기 국립공원 길 우기로 인해 풀들이 허리보다 더 자라고.... 길을 만들어가며... 여러번의 크고 작은 시내를 건너고.. 아이들은 낚시를 하고... 남아프리카/마다가스카라 2017.08.14
동아프리카 - 마다가스카르 - 칭기 국립공원 길 우기로 물이 많아 건너기 위한 주비를 하는동안 동네 아이들과 주민들이 모두 나와서 도와 주고.. 차에 준비해 온 장비도 내리고... 남아프리카/마다가스카라 2017.08.14
동아프리카 - 마다가스카르 - 칭기 국립공원 길 달구지를 타고도 웃고 즐기며 밤하늘의 별과 은하수의 황홀함도 느끼며 푹푹 빠지는 길을 원주민이 업어 건너주구 달구지를 타고... 강을 건너려고 배를 타고.. 어제 밤에 강건너에서 오는 배를 기다리며 모래사장에서 누워 밤 하늘에 별과 은하수를 보고.. 원주민들이 여자들을 업어서 .. 남아프리카/마다가스카라 2017.08.14
동아프리카 - 마다가스카르 - 칭기 국립공원 칭기 국립공원은 예전에 바다에 잠겨 있던 부분이 세월이 지나 땅위로 올라와 바람과 비로 조각되어 만들어진 독특한 지형이다 지금까지 여행중 가장 힘들고 웃으며 여행한 기억에 남은 칭기국립공원 가고오는 길이다. 하루를 가고 하루를 오는 코스였다. 우기가 끝난지 얼머되지 않아 .. 남아프리카/마다가스카라 2017.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