쵸코가 하늘나라로 갔다 17년간 함께 운동하고 웃으며 지낸 초코를 보내며 보내며 너무 마음이 슬프다 초막골 농장 대문앞 큰철쭉나무 아래 화장한 유골을 묻고 영정사진을 태워 하늘로 보냈다. 오래동안 쵸코가 생각 날것같다 슬프다...... 퇴임식/기억하고 싶은 날 2023.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