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구지를 타고도 웃고 즐기며 밤하늘의 별과 은하수의 황홀함도 느끼며
푹푹 빠지는 길을 원주민이 업어 건너주구 달구지를 타고...
강을 건너려고 배를 타고..
어제 밤에 강건너에서 오는 배를 기다리며 모래사장에서 누워 밤 하늘에 별과 은하수를 보고..
원주민들이 여자들을 업어서 건너 주고 짐들도 옮겨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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