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프리카 - 마다가스카르 - 수도인 안타나나리보 - 시내 수도 안타나나리보는 식민지 시절의 잔재가 남아있었다. 프랑스와 영국의 식민지 시절에 만들어진 시계탑 남아프리카/마다가스카라 2017.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