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내음

2014년 4월 18일 ~ 4월 30일 까지 여행을 했다 이란 처음에는 가기가 어려운 곳으로 두려움이 있는 나라로 생각했다 공항 입국심사전에 여자들은 모두 스카프로 머리를 싸고 심사에 임했다. 여자는 엉덩이를 가리는 긴 상의를 입고 머리의 스카프도 여행끝날때까지 두르고 다녀야 했다. 남자..

이맘 광장은 16세기 프랑스 시인 레니어가 '세상의 절반' 이라고 묘사 했으며 중국 마오쩌동의 천안문 다음으로 전세계에서 2번째로 큰 광장이다. 이맘광장 둘레의 바자르 (시장) 안으로 들어가면 이맘광장의 분수 주변에는 가족단위로 많이 나와있다.

알라파카궁전은 에스파한의 불가사이이다. 궁전의 비밀은 들어가자마자 1층 로비 4개의 모서리에 있는 2명의 사람이 대각선으로 서 보자 벽에대고 소근거리면 반대편 벽에서 선명하게 들린다 놓히지 말고 신기한 경험을 해 보자 아래 여섯장은 음악을 즐기던 곳으로 천정 벽에 울림통으..

아래 더워서 카페에 들러..

캬슈다리는 에스파한의 불가사의는 꼭 찾아가 한다 다리양쪽 끝에 사자상이 있는데 이사자상은 서로 마주보고 있는데그사자의 눙을 자세히 보면 한쫏 사자상에 서서 반대편에 있는 사자상의 눈을 보면 빛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신기한 이유는 다리 근처에 어떠한 조명도 없다는 것..

시오세 다리는 33개의 아치가 있다는 뜻이다. 이 다리는 오늘날 까지 다리와 댐이라는 두가지 기능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