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의 방 13

요르단 - 페트라 - (목로주점 )

요르단은 한번 기회에 가지 못해 여러해 동안 가지 못했다 이번 기회에 신청했으나 요르단 시국이 좋지 않아 망설이고 조금 불안한 가운데 출발을 했다 요르단 공항에 내리니 안내하는 분이 나와서 재빠르게 수속을 끝내고 버스까지 안내 해주셨다 버스에는 경찰관이 여행 끝나는 날까지 함께 우리 여행단의 안전을 지켜주고 끝날 공항까지 안내 해 주었다

안나의 방 2023.03.22

스위스 - 체르마트 - 마테호른(낙엽은 지는데)

스위스 체르마트에서 여장을 풀고 시내구경을 하면서 멀리 마테호른을 볼수 있었고 흐르는 물소리를 들으며 산잭을 하다가 다리 위에서 슈프쥬니어를 만나 사진도 찍었다. 이곳의 맛난 요리를 소개하기 위해 촬영을 하러 왔단다. 다음날 트랩을 타고 마테호른 가까이 갔는데 구름이 끼여 한참을 기다렸다가 구름이 걷치자 함성과 함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사진도 찍었다; 마테호른을 볼수 있어서 감사했다.

안나의 방 2022.12.06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 모론디바 - 바오밥 거리 (꼬마인형)

칭기대공원을 오후 4시 도착 예정이었는데 새벽 2시에 도착했다 가는 길이 우기로 인해 길이 유실되고 시냇물이 불어 차를 두고 현지인의 도움으로 진흙탕을 건너 달구지를 타고가며 누워서 밤하늘에 별이 총총 빛나고 은하수도 흐르는 모습을 처음보는순간 환희를 느끼고 강가 모래에 누어 건너 나룻배를 기다리면서도 노래가 나오고,,, 현지인에 업혀 시내를 건너는 것도,,,

안나의 방 2022.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