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프리카 - 모로코 - (사랑하면 할수록) 사막투어 새벽에 해맞이을 위해 낙타를 타고 사막에 올라 추워 모닥불을 피우고 현지인들과 애기 나누고 긴 그림자의 멋진 사진도 찍으며..... 자연에 적응하며 사는 배두인들의 아름다운 모습도 보고. 안나의 방 2023.08.06
미국 - 알레스카 - (사랑하는 그대에게) 부부모임에서 하와이를 가게 되었는데 나 때문에 가지 못하게 되었다 내가 이란을 다녀와서 ...... 인터뷰를 해서 미국비자를 내어 하와이 대신 알레스카를 갔다. 깨끗한 공기와 산들, 바다에 배들과 어울어진 경관이 너무 아름다웠다. 경비행기 타고 멕켄리 산 1. 바꿀 소스 눈 속에 내려 주위의 경치도 잊지 못한다. 안나의 방 2023.06.26
요르단 - 페트라 - (목로주점 ) 요르단은 한번 기회에 가지 못해 여러해 동안 가지 못했다 이번 기회에 신청했으나 요르단 시국이 좋지 않아 망설이고 조금 불안한 가운데 출발을 했다 요르단 공항에 내리니 안내하는 분이 나와서 재빠르게 수속을 끝내고 버스까지 안내 해주셨다 버스에는 경찰관이 여행 끝나는 날까지 함께 우리 여행단의 안전을 지켜주고 끝날 공항까지 안내 해 주었다 안나의 방 2023.03.22
내델란드 - 풍차마을 - ( 유리 꽃 ) 풍차마을을 찾아가서 그곳의 아름다움을 보고 느끼면서 치즈 만드는 곳에서 체험도 하고 네델란드 나막신의 유래와 만드는 것을 보고 여러가지 모양과 색의 아름다움을 새삼 느꼈다. 호수 위의 음영은 멋진 그림이었다. 안나의 방 2023.02.11
볼리비아 - 소금사막 - (사랑이여) 남미 여행을 첫번째 갔을때 볼리비아를 가지 못해 두번째 남미 여행을 다시 가게 되었다. 고산증으로 조금 불편했으나 넓은 소금 사막을 와서 다른 세상을 보고 느끼며 즐겁게 소금사막 생활을 경험하였다. 안나의 방 2023.01.18
이집트 - 룻소,아부심벨, 카이로 ( 님의 향기 ) 이집트 가고 싶은 나라... 천년고도의 문화 유적을 보고 감탄 감탄하며 친구와 그 옛날 속으로 푹 빠져 공간과 시간을 잊어버렸다. 보고 느끼고 생각하며 체험한 멋진 아름다운 시간을 가슴에 담고...... 안나의 방 2023.01.03
스위스 - 체르마트 - 마테호른(낙엽은 지는데) 스위스 체르마트에서 여장을 풀고 시내구경을 하면서 멀리 마테호른을 볼수 있었고 흐르는 물소리를 들으며 산잭을 하다가 다리 위에서 슈프쥬니어를 만나 사진도 찍었다. 이곳의 맛난 요리를 소개하기 위해 촬영을 하러 왔단다. 다음날 트랩을 타고 마테호른 가까이 갔는데 구름이 끼여 한참을 기다렸다가 구름이 걷치자 함성과 함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사진도 찍었다; 마테호른을 볼수 있어서 감사했다. 안나의 방 2022.12.06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 모론디바 - 바오밥 거리 (꼬마인형) 칭기대공원을 오후 4시 도착 예정이었는데 새벽 2시에 도착했다 가는 길이 우기로 인해 길이 유실되고 시냇물이 불어 차를 두고 현지인의 도움으로 진흙탕을 건너 달구지를 타고가며 누워서 밤하늘에 별이 총총 빛나고 은하수도 흐르는 모습을 처음보는순간 환희를 느끼고 강가 모래에 누어 건너 나룻배를 기다리면서도 노래가 나오고,,, 현지인에 업혀 시내를 건너는 것도,,, 안나의 방 2022.11.07
멕시코 - 테오티우마칸 - 해,달의 피라밋(그겨울의 찻집) 고대시대의 도시를 달의 피라밋에서 내려다 보며 신과 함께 생활하며 제사 때에는 산 사람을 제물로 바쳤다하니 소름이 끼치며 그때의 사람들을 생각해 본다 .... 안나의 방 2022.11.01
그린란드 - 일루이샷 ( Lanovlr ) 그린란드를 출발하는날 그린란드로 비행을 하다가 기후변화로 되돌아와서 2016년 7월에 다시갔다 빙산으로 둘러 쌓인 곳에서 트레킹을 하고 밤10시에 배를 타고 빙산투어를 갔다 백야로 인해 2시간 투어를 하고 와도 대낮같이 밝다 썰매를 끄는 개는 여름에는 쉬고있다 북극의 그린란드 인상깊게 투어 하고 왔다 안나의 방 2022.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