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활동/문화공감 62

풍물 광대들의 이야기

전국을 유랑하던 풍물광대들의 이야기와 함께 한국 근현대 역사여행을 떠난다. 좌도농악 예인의 마지막 상쇠 - 류명철 여성 농악단 최초의 상쇠이자 마지막 상쇠 - 유지화 남사당패 마지막 대를 잇는 광대 - 남기문 풍물 외길 인생 유랑예인 - 지운하 호남 우도 설장구의 - 이부산 지난날 오래동안 풍물을 했던 시절이 생각난다 나이가들이 힘들어 그만 두었지만 풍물의 광기는 살아있다 넘넘 흥있는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