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직장 동료 샘의 초대전이 안양에서 열려 함께 식사하고 옛이야기를 나누었다.
40년전에 교직에서 만나 지금까지 모임을 갖고 정을 나누며 성장한 자녀의 얘기들...
이번 전시회 작품은 지난번과 다른 화풍을 나타낸것 같다.
참 재주가 많은 동료다.
늘 발전하는 모습에 화이팅!!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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