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체르마트에서 여장을 풀고 시내구경을 하면서
멀리 마테호른을 볼수 있었고 흐르는 물소리를 들으며
<pstyle="text-align:left;">
산잭을 하다가 다리 위에서 슈프쥬니어를 만나 사진도 찍었다.
이곳의 맛난 요리를 소개하기 위해 촬영을 하러
왔단다.
다음날 트랩을 타고 마테호른 가까이 갔는데 구름이 끼여 한참을 기다렸다가
구름이 걷치자 함성과 함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사진도 찍었다;
마테호른을 볼수 있어서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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