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차마을을 찾아가서 그곳의 아름다움을 보고 느끼면서
치즈 만드는 곳에서 체험도 하고
네델란드 나막신의 유래와 만드는 것을 보고 여러가지 모양과
색의 아름다움을 새삼 느꼈다.
호수 위의 음영은 멋진 그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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