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벤 뮤지칼 동생과 함께 박효신 옥주현 주연인 베토밴의 불멸의 사랑과 불멸의 음악가를 보며 무대 영상도 화려하고 석양과 달빛이 인상적이었다. `엘리제를 위하여`가 흘러 나올때는 20대에 이음악을 피아노를 치며 감성에 때도 생각하고.... 취미활동/문화공감 2023.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