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과 함께 박효신 옥주현 주연인 베토밴의 불멸의 사랑과 불멸의 음악가를 보며
무대 영상도 화려하고 석양과 달빛이 인상적이었다.
`엘리제를 위하여`가 흘러 나올때는 20대에 이음악을
피아노를 치며 감성에 때도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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