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의 방

멕시코 - 테오티우마칸 - 해,달의 피라밋(그겨울의 찻집)

안나^^ 2022. 11. 1. 14:41

멕시코는 2006년 1월과 2018년 2월 두차례 다녀왔다.

고대시대의 도시를 달의 피라밋에서 내려다 보며

신과 함께 생활하며 제사 때에는 산 사람을 제물로 바쳤다하니

<pstyle="text-align:left;">

소름이 끼치며 그때의 사람들을 생각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