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임식/기억하고 싶은 날

안양 마빌리에 두딸과 생일 저녁

안나^^ 2019. 8. 21. 21:32

내 생일을 맞아 윤주와 베트남 딸 진희안양에 있는 마빌리아에서 저녁을 먹고

추카를 받았다 베트남 딸은 내년 1월에 베트남 공장으로 파견 근무를 갔다 와야 한다.

4식구 기념으로 사진을 남긴다.



'퇴임식 > 기억하고 싶은 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둘째 베트남 딸 생일  (0) 2019.11.10
추석 성묘  (0) 2019.09.14
kbs 세상은 넓다 출연  (0) 2019.08.20
첫째 딸과 베트남 둘째 딸과 여름휴가  (0) 2019.08.12
93세 친정어머님 생신  (0) 2018.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