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일을 맞아 윤주와 베트남 딸 진희안양에 있는 마빌리아에서 저녁을 먹고
추카를 받았다 베트남 딸은 내년 1월에 베트남 공장으로 파견 근무를 갔다 와야 한다.
4식구 기념으로 사진을 남긴다.
'퇴임식 > 기억하고 싶은 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둘째 베트남 딸 생일 (0) | 2019.11.10 |
---|---|
추석 성묘 (0) | 2019.09.14 |
kbs 세상은 넓다 출연 (0) | 2019.08.20 |
첫째 딸과 베트남 둘째 딸과 여름휴가 (0) | 2019.08.12 |
93세 친정어머님 생신 (0) | 2018.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