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서울 천주교공원 묘지에서 작은집 식구와 함께 성묘했다
베트남 딸래미가 사진을 찍었네요.
성묘 마치고 작은집 식구와 반월에 있는 농장에 와서
고구마도 컈고 땅콩도 컈고 고구마 순도 따고 고추, 깻잎,오이도 따고
즐거운 오후 시간이었다.
'퇴임식 > 기억하고 싶은 날'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나라로 가시다 (0) | 2020.02.29 |
---|---|
둘째 베트남 딸 생일 (0) | 2019.11.10 |
안양 마빌리에 두딸과 생일 저녁 (0) | 2019.08.21 |
kbs 세상은 넓다 출연 (0) | 2019.08.20 |
첫째 딸과 베트남 둘째 딸과 여름휴가 (0) | 2019.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