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내음

서울 신림역 현대백화점 7층 다큐브아트홀에서 요르단 여행모임에서 오! 캐롤 뮤지컬을 보았다 여주인공 박해미 배우의 교통사고로 김선경 주병진이 주연으로 휴양지에서 일주일간의 이야기를 즐겁게 연출하여 중년여성이의 인기가 있는 뮤지컬이다 2시간동안 노래와 함께 즐거운 시간..

동생이 딸 여진이를 그렸다. 정말 사진과 똑 같다.

예랑식구들과 신정숙씨와 오페라 `리골레토`를 보았다. 16세기 북이탈리아의 만토바 궁전, 만토버 공작은 여성을 정복하므로서 삶의 보람을 느끼며 사는 방탕아고, 곱추며 심복인 리골레토는 그런 만토바 공작의 기분을 더욱 북도두며 같이 희열을 느낀다. 하지만 리골레토에게는 누구도..

네번째 초상회는 동생 남편인데... 이렇게 잘 그릴까 똑 같다 똑 같다 사진찍은것 같다. 짝짝짝 칭찬한다.

동생의 세번째 초상화는 자기의 초상화이다. 정말 잘그린다. 네 얼굴하고 똑 같다 짝짝짝~~~

교사 시절 안양에서 같이 근무한 송정애 선생님의 개인전에서 인물을 실제와 똑같이 나타내는 화가 송정애!! 개인전에서 그의 삶을 다시보고 열심히 활동하고 사회에 보답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다. ~~~나의 기쁨 나의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