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을 유랑하던 풍물광대들의 이야기와 함께
한국 근현대 역사여행을 떠난다.
좌도농악 예인의 마지막 상쇠 - 류명철
여성 농악단 최초의 상쇠이자 마지막 상쇠 - 유지화
남사당패 마지막 대를 잇는 광대 - 남기문
풍물 외길 인생 유랑예인 - 지운하
호남 우도 설장구의 - 이부산
지난날 오래동안 풍물을 했던 시절이 생각난다
나이가들이 힘들어 그만 두었지만 풍물의 광기는 살아있다
넘넘 흥있는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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