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를 2019년 12월 4일 부터 12월20일까지 16일동안
여행중에 정말 가고 싶은 나라를 여행하게 되었다
나미비아는 붉은 모래와 푸른하늘이 대비하는 아름다운 나라다
나우클루프트 국립공원 붉은 사막에서 석양괴 일출도 환상적이었다
그중 소서스블레이는'물이 모여드는 웅덩이'라는 뜻인데 실제로 보면 물은 찾아 볼수 없는 곳이다
지금은 비가 내리지 않아 붉은 사막으로 말라버린 고목만 볼수있다.하얀 모래위에 기이한 모양의 나무들이 서 있는데 마치 어느 초현실주의 작가가 그려놓은 한폭의 그림과 같은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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