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가이드가 이마을을 아주 잘 아고 있는 사람이라 겁을 내었는데
절대 걱정을 안해도 된단다. 가이드만 믿어란다 시장에가서 아기와 사진도 찍고
꼬치구이도 사먹고 그들의 생활을 체험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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