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간 함께 운동하고 웃으며 지낸
초코를 보내며 보내며
너무 마음이 슬프다
초막골 농장 대문앞 큰철쭉나무 아래
화장한 유골을 묻고
영정사진을 태워 하늘로 보냈다.
오래동안 쵸코가 생각 날것같다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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