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시간이 있어 보지못한 영화를 컴퓨터로 보았다
1956년 발표한 엘비스프레슬리의 앨범 수록곡인 L0ve Me Tenderd
넘넘 감미롭고 아름다웠다.
엘비스프레슬리가 동명의 장편영화 Love Me Tender 주제곡을 남편이 부를때
너무 가슴 뭉클했다
마지막 장면 남편의 무덤에서 옛애인과 엄마와 친구가 돌아서 오는데
전남편의 L0ve Me Tenderd 노래가 흘러나와 마음이 씁쓸했다
마지막 장면
'취미활동 > 문화공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술세계 작가상 수상 초대전 -이향남 (0) | 2019.08.25 |
---|---|
다솜 사영희 샘 화실 (0) | 2019.08.13 |
힝성 - 옛날 생활 용품을 전시된 박물관 (0) | 2019.05.27 |
고향 산속 무인 카페 - 수채화 전과 조각전 (0) | 2019.05.22 |
이태리 시칠리아 팔레르모 마시모 극장에서 오페라 관람 (0) | 2019.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