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에 갔다가9년 만에 다시 몰타를 갔다
그때의 임디나 성채 빅토리아 요새는 여전한데
시가지는 관광객이 많아 북적이고 음식점도 많아지고 골목 길도 붐비었다
부활을 이틀 앞둔 날이라 행사도 볼수 있고 그 나라의 예수님 부활
모습도 볼수 있어서 뜻 깊은 여행 이었다
몰타는 동내마다 성당이 있었다.
2012년 2월에 갔다가9년 만에 다시 몰타를 갔다
그때의 임디나 성채 빅토리아 요새는 여전한데
시가지는 관광객이 많아 북적이고 음식점도 많아지고 골목 길도 붐비었다
부활을 이틀 앞둔 날이라 행사도 볼수 있고 그 나라의 예수님 부활
모습도 볼수 있어서 뜻 깊은 여행 이었다
몰타는 동내마다 성당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