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의 첫곡으로 선곡되었던
시월의 어느멋진날 대신
소양강이 먼저 반주곡이 흘러나와서
순간 당황스러웠다.
하모니카 키를 준비할 겨를도 없이
이게 뭐야 대체
음향팀에게 반주곡 중단을 시키고 다시 요청을 했어야 하는데
그냥 연주를 했더니 매끄업지도 않고
참 당황스럽던 날
ㅠㅠㅠㅠ
출처 : 예랑하모니카 봉사단
글쓴이 : 아포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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