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이 그린 친청엄마 초상화
엄마의연세가 93세 초상화의 사진은 83세때의 엄마의 사진이다
항상 늙지 않을 줄 알았든 엄마 지금은 많이 늙어셨다
귀가 잘 들리지 않아 보청기를 해도 의사 전달이 어렵다.
엄마 아프지 마시고 ...
사랑합니다 울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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