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팀 인어공주 모임에서 추카를 해 주었다
수영 모임에 고용희와 내가 제일 큰 언니다
둘이 생일을 맞아
떡 한말을 하고 음료수를 사고...
김영숙씨는 고깔을 가져와 머리에 씌워 주며
모두들 추카해 주고 지금처럼 건강하고 오래오래 수영을 같이 하자고 한다.
인어공주님들~!! 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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