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 다낭 - 다낭 대 성당

마침 일요일에 대성당을 찾아 갔는데 미사가 끝나고 있어서 미사는 드리지 못했다.

미사후 서울에서온 태권어린이들과 베트남 어린이들의율동과 태권도 시범이 있어서 구경도 했다

한국사람들을 위에 일요일 10시에는 한국어로 미사를 드린다고 한다.

베트남 사람들은 한국을 좋아하고 한국 사람들을 매우 좋아한다. 한ㄱ구어를 하는 학생들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