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경과삼협 역사를 둘러볼 수 있는 국립박물관으로 2006년에 개장했다.
10개의 주제관으로 구성되어 양자강 문명을 주제로 전시를 진행하고 있는데 양자강 댐 공사로 수몰될 위기에
놓인 문화재 전시가 주를 이룬다. 양자강 유역은 <삼각지>의 배경이 되었던 곳으로 실제인물과 관련된 유적이 많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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