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지대는 안개가 끼어 높은 산의 아름다움을 더 돗보였다.
함께한 팀들 중 여자는 향남씨와 나 둘이만 정상에 올랐다.
욱자언니는 다리가 아파 일찍 포기하고 선자씨는 중턱에서 고산증 때문에 포기하고,,,
씩씩하게 둘이서 정상에 올랐다.
오르는 도중 안개에 쌓여 틈틈이 산 아래를 볼수 있어 너무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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