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요르단

요르단 - 세계 최대의 모자이크 도시인' 마다바'

안나^^ 2016. 10. 17. 12:55

2015년 1월 31일 ~2월 9일까지요르단을 가게 되었다

여행 떠나기전에 걱정을 많이하고 떠나는 여행은 처음이었다.

중동 여러나라의 내전으로 걱정을 하면서도 오래동안 요르단 여행이 중지되어 있었다가 이번에 혜초에서

첫팀이갔다오고 두번째팀으로 신청해서 마음을 조이면서 출발했다

요르단에 비행기가 내리자.공항의 직원이 나와 우리여행객을 빠르게 수속하여 버스까지 안내 해주었고 버스를 타내 경찰한명이 동승하여 여행끝날까지 안전을 보호해 주었다

마지막날도 비행장까지 경찰이 안내해서 공항직원이 나와서 빠르게 입국 수속을 해 주었다.

요르단에 관광오는 손님을 우대하는 관광 정책이 잘되어 있었다.

정말 와서 멋진 곳을 구경하고 페트라는 하루종일 구경하고 저녁을 먹고 발아래 종이 등불을 따라 알카즈네

신전아래서 종이등불과 함께 민속전통음악을 듣는 분위기는 은은종이등불과 함께 미지의 세계에 있는 느낌이었다.    기억에 남는 환상적이 밤이었다.


 모자이크 지도 모자이크 성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