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의 방
조지아 - 우슈굴리 ( 그날 )
안나^^
2022. 10. 25. 15:27
조그만 학교에서 학생들도 만나고 마을 할머니의 뜨게질 하는 모습이
생각나며 마을 어머님들도 순수하고 친절했다.
다시 가기 힘든 곳을 보고 느끼며...